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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퍼스 소식] 김영민 교수, 난정 학술상 본상 수상
등록일: 2019-05-14  |  조회수: 126

 

영민 교수, 난정 학술상 본상 수상

현대문학 분야 수상자로는 처음… 근대 소설사 연구 업적 인정받아

 

 

김영민 교수(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가 제4회 난정 학술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난정 학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어문회에서 주최하며, 경북대·중앙대·인하대 교수를 지낸 국어학자 고(故) 난정(蘭汀) 남광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제정됐다. 국문학과 국어교육 및 한국어교육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지닌 중견 학자에게 수여된다. 

 

김영민 교수는 현대문학 분야 연구자로서는 처음으로 난정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수상 소식을 듣고 특히 가까운 제자들이 저 자신 못지않게 이를 반가워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교수는 한국근현대문학사 중에서 근대초기 소설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문과 잡지 등 근대적 매체의 활용, 지식인의 한글 사용, 전문적 작가의 등장, 시기별 문체의 변화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연세대학교에 부임한 뒤 연세대학교 학술상과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 ( 「한국근대소설사」, 솔출판사) 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의 근현대문학 연구 업적과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우수학자 지원 사업에서 국가석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 교수는 “전통적인 한국 문학이 근대로 넘어오면서 어떠한 변화를 거쳐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정착되었는가에 연구 관심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국어학과 국문학의 지식을 아우르는 연구를 하고 싶다.”며 “근대문학과 함께 근대 초기 문체 및 문장의 정착 과정과 같은 국문학, 국어학의 소통을 지향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