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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함께 뛰며 나눔의 정신 나눠요
등록일: 2019-08-08  |  조회수: 21

 

"함께 뛰며 나눔의 정신 나눠요"

학생과 교원이 함께하는 오픈런(YISS OPEN RUN) 행사 개최

 

 

지난 7월 11일 아침,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 및 교원 100여 명이 ‘오픈런(YISS OPEN RUN)’ 행사에 참여해 백양로를 함께 달렸다.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김용학 총장과 함께

오픈런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Run for Charity’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번개 조깅과 기부가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1인당 1만원씩 구호 단체에 기부된다. 또한 건강한 아침 조깅을 통해 학생과 교원이 서로 친분을 쌓고, 상쾌한 아침 캠퍼스를 함께 탐방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총장과 함께하는 오픈런’ 행사에서 백양로를 달리는 외국인 학생들

 

 

 

 

아침 8시부터 3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용학 총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 총장은 이번 오픈런 행사의 취지와 함께 학생들의 조깅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의 의미를 언급하며, “오늘 함께한 이 시간이 아주 멋진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은 연세대학교의 마스코트인 독수리와 함께 사진도 찍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시작 전 워밍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닝 코스는 총 2km 구간으로 언더우드관을 출발해 백양로, 반환점인 정문을 돌아 다시 언더우드관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러닝을 마친 외국인 학생들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캠퍼스를 달리니 좋다.”며 “러닝과 기부 참여를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다. 부디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로 모금된 금액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 재단인 리듬오프호프를 통해 선천성 근이영양증 환자 휠체어 구입에 기부할 예정이다.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11일에 열린 '총장님과 함께하는 오픈런' 행사에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한편, 1985년에 개설된 국내 최초의 국제하계대학인 연세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YISS)은 올해 40개국 출신 약 1,5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참여 인원을 경신했다. 이번 자선 모금을 위한 오픈런 행사 외에도 DMZ 투어, E-Sports 투어, K-Beauty 투어, 총장공관 만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수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