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NOBEL PROJECT
빛나는 역사의 연세 140년, NEXT NOBEL로 인류와 함께
지난 140년 동안 이어온 연세의 전통과 성취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빛’입니다.
연세를 향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지원에 우리는 미래를 이끄는 교육으로 보답하여, 그 숭고하고 값진 뜻을 계속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연세의 교육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입니다.우리는 이에 멈추지 않고, ‘인간성 그리고 삶의 연결’이라는 그의 화두에 답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연세는 이 시대를 이어갈 빛을 찬란히 밝혀 나가기 위해, 아래 네 가지를 목표로 삼아 실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의 한강을 꿈꾸는 창작자 발굴 및 지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강 동문처럼, 내일의 한강을 꿈꾸는 연세의 창작자를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방식으로 난제를 해결하는 양자컴퓨터, 인류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양자컴퓨터를 연구자와 학생 그리고 기업이 편히 활용할 수 있도록 연세가 기반을 닦겠습니다.
학생과 연구자를 위한 최첨단 시설 구축
미래를 이끌 인재가 자라는 바로 이곳 캠퍼스에서 학생은 걱정 없이 다양한 도전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연구자는 세계가 놀랄 지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캠퍼스를 만들겠습니다.
초학제적 융합 연구를 통한 난제 해결
국제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대학, 초일류 의료기관과 첨단 산업 클러스터의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미지의 영역을 과감하게 개척하며 인류의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더욱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으로 연세 교정에서 제2, 제3의 노벨상 수상자가 등장하는 순간이 머지 않아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온라인 약정하기창립 140주년 기부 릴레이
1,400명의 릴레이로 하나 되는 기부, 함께할수록 더 커집니다.
따뜻한 마음이 차례로 이어지면 연세의 미래를 밝히는 커다란 빛이 됩니다.
함께 나누고 이어가는 마음은 연세와 우리 사회 모두를 이끄는 힘입니다. 이어지는 기부가 하나의 뜻으로 묶일 때, 연세는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을 가질 것입니다.
다가올 연세의 150년, 200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까지 밝게 비출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은백양나무 상징공간
은백양나무, 백양로에서 새롭게 피어납니다.
연세대학교의 백양로는 신촌캠퍼스의 시작과 함께한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연세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여 은백양나무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갑니다.
백양로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나무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연세의 이야기를 담아낼 것입니다.
140주년 기념 기부자 예우
NEXT NOBEL PROJECT, 연세의 140주년을 함께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별한 예우로 그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연세 140주년 소식
140번째 생일을 맞은 연세대학교의 소식을 이곳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한강 뒤를 이을 노벨상 수상자 배출할 것”…140주년 연세대 총장의 포부
기부자들의 소중한 기부금을 연세대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데 적극 투자할 것
연세퀀텀위크 2025 성황리에 마무리
산업계와 학계를 비롯한 대중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과학 행사, 대한민국 양자 과학기술 도약의 발판 마련
창립 140주년 기념 ‘공학 AI Plus 포럼’ 성료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조망 및 융합 연구 성과 공유
"미래는 工學에 있다"… 연세대에 200억대 기부한 할머니
현영숙 이재운장학회 상근이사, 남편 고(故) 이재운 변호사와 함께 모은 전 재산을 연세대에 기부
연세대가 불러온 혁신...'꿈의 장비' 한국 최초 도입
노벨 위크, 인류 지성의 현장을 가다
한강 동문이 작가로서 일궈온 가치를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며, 학생들이 노벨상이라는 인류의 위대한 성취를 직접 체험하고 영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
140주년 된 연세대 “기독교 가치관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것”
140주년 기념 기금 모금 현황
14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빛날 연세의 여정에 동참해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건학 이념인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계승하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참여인원 수(명)
약정건수(건)
약정금액(원)
입금액(원)
140년을 넘어 연세의 미래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ONG, HUILU
신학 2019강현구
IoT서비스융합 2019김소리울
임상병리학과 2001김우진
산업공학과 2004김종우
사회 05입김홍석
사회학과 1992노주환
생명 05입박설현
경영학과 1995배준우
정외 93입안채이
경영 18입유완식
문헌정보 87입윤미경
법학 99입이영직
컴퓨터공학 2017이윤호
화공생명공학부 2015이종혁
경제 06입이종훈
전파 92입이준학
응용통계학과 2006이창원
경영학 2011이충섭
성악 96입장용
경제 84입조규오
신학과 1978주영준
대학원 10입 문헌정보학과 교수허종
수학 94입홍종철
의학과 2007김은숙
건축공학과 2025이윤미
신소재공학과 2025조정후
교육학과 2025김형배
수학과 2025김지영
경제학부 2025손승민
시스템생물학 2023QUAN WUHE
철학 24입강승혜
교육 80입 연세대 교원권수진
학부모김민석
2025김영삼
의예과 2025 학부모김종태
금속시스템 02입유상훈
행정 03입이재준
신방 92입정은정
사회복지학부 2025최선욱
최용대
경영 09입함경일
연세대 직원황채영
교육 07입서영희
상경계열 2025하희선
2025 학부모임종창
김광회
오윤석
2025년2월졸업식현장기부
LYU LANJIE
대학원 21입MANGAL UTKARSH
대학원 19입경규상
행정 16입권순호
전기전자 19입김다정
대학원 17입김상휘
국문 17입김예린
경제 16입김우빈
국제관계 21입김지수
노문 18입김희서
경제학 2022김희수
경영 18입모민서
피아노 20입문현석
대학원 21입방하영
식영 19입배경운
물리치료 15입배현진
철학 22입소재희
응통 17입송인경
영문 18입유수민
교육 20입유지예
정외 21입윤예진
대학원 23입이동근
생명 18입이소민
불문 19입이연경
작곡 19입이지훈
행정 18입이충은
문헌정보 94입전기석
대학원 16입전유현
행정 21입전하제
대학원 23입정규진
대학원 02입정도현
심리 19입주이언
스포츠응용산업 22입최선혜
대학원 21입최세영
대학원 22입최유일
사복원 17입한수경
사회 21입김대섭
연세대 직원최정환
인공지능 20입유진환
원주의학 14입이경희
정외 11입 연세대학교 직원2024연고전현장기부
강현조
국문 91입 연세대 직원고순자
간호 58입고재용
치의학 84입공선희
간호 86입권오인
교육 91입권용재
역사문화 19입김봉열
기계 16입김상현
기계 84입김지선
영문 97입 연세대 직원김홍빈
물리 99입김훈
경영 09입남민석
문헌정보 94입도진욱
경영 08입류동기
전기 84입문영종
배성준
법학 07입백진열
체교 96입서달숙
정외 88입설민영
연세대 직원신용관
경영 88입신원식
사회 84입안신정
심리 86입안채연
사학 16입유병욱
중문 88입유재훈
연세대 직원유태협
보건행정 98입이순철
경영 86입이용규
화공 98입이재근
건축 19입이지연
의생활 84입장태명
체교 86입정대식
사회 95입 연세대 직원조나현
영문 84입조성영
정경원 23입조은경
식공 73입(재)서울의과학연구소
의학 1979 대표: 이경률 의학79예우 프로그램
연세대학교의 가장 소중한 한 분으로 마음을 다해 예우하겠습니다.
발송 및 증정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드립니다.
총장 명의의 감사장(3백만원 이상 기부자) 또는 감사패(1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드립니다.
총장님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1억원 이상 기부자)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기부자 명패
기부자님의 성함을 명패에 새겨 기념하겠습니다. (1천만원 이상 모든 기부자)
연세대학교 예우 혜택
| 구분 | 1천만원 이상 | 5천만원 이상 | 1억원 이상 | 3억원 이상 |
|---|---|---|---|---|
| 도서관 무료이용 | ||||
| 무료주차 등록 | ||||
| 명절선물 발송 | ||||
| 부속기관 학비감면 | ||||
| 건강검진 할인 | ||||
| 세브란스 진료비 감면 | ||||
| 세브란스 진료편의 | ||||
|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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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경우 소득세법에 의해 법정기부금으로 처리되어 소득범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법인의 경우는 법인세법에 의해 이익 범위 내에서 전액을 손금에 산입하여 공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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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2123-2243/2249, E-mail. ysgive@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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